이 작가는 2003년 문학 동네 신인상에서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고대로 2004년 제 10회 문학 동네 소설 상을 수상했고, 소설집 ‘ 유쾌한 하녀 마리사, ‘칠면조와 달리는 육체노동자, 장편소설 ‘나의 삼촌 부르스 리가 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만약 엄마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어떤 느낌을 받을까. 이야기 내내 등장하는 유치함, 막장 드라마적 요소, 그리고 반전. 모든 것이 엄마를 위해 쓰였다고 느껴졌습니다. 유치함에 대해서, 처음에 심하다 싶을 정도로 거부감이 들었었는데요. 50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