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의 종말을 읽고나서 우리가 알고 있던 광고는 죽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전통적인 광고란 무엇이며, 누가, 어떻게 광고를 죽였는가. 또 새롭게 정의해야 하는 광고란 무엇인가. 책에서 마케팅의 한 수단인 광고가 마치 예술의 한 장르처럼 인식되면서 판매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이 결국 마케팅을 죽이고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을 즐겁게만 해 주는 전통적인 광고는 이제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 현명하게 대처하지 않는 기업은 망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광고가 목표로 하고 있는 ‘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