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를 읽고나서 “지옥의 가장 암울한 자리는 도덕적 위기의 순간에 중립을 지킨 자들을 위해 예배되어 있다. 단테 알리기에” 내가 읽은 책은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등 많은 베스트 셀러를 낳은 작가 댄 브라운의 신소설 인페르노이다. 평소 유럽을 갈망했던 나에겐 다빈치코드의 파리, 천사와 악마의 바티칸과 같이 피렌체/ 베네치아, 터키 이스탄불을 중심으로 사건이 펼쳐지는 이 소설이 마음에 들었다. 단순한 소설의 내용뿐만이 아닌 그 배경까지도 실제로 존재하는 곳의 지명을 사용함으로써 그 건물의 모양과 생김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