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비행을 읽고 나서 주로 책을 고를 때 제목을 보고 많이 고르는 편인데 이 책 또한 그렇다. 응급비행이라는 제목을 보고 가장먼저 구조대원을 연상하고 고른 책이었지만, 읽다보니 항공전문간호사를 뜻하는 말이었다. 이 책의 글쓴이인 제니퍼 컬킨은 응급항공간호사 이외에도 신생아 소아과 간호사, 성인 중환자 병동 간호사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였다. 제니퍼는 일반 임상간호사에서 응급항공간호사로 전향한 경우였다. 일반 간호사도 왠만한 체력에 정신력이 필요하지만 응급항공간호사는 위급상황에 어떻게 환자를 살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