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씨(the bad seed)를 보고나서 느낀점 위주로 썼으며, 중3,고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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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씨(the bad seed)를 보고나서
깜찍하게 생긴 꼬마숙녀의 이름은 로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조목조목 말도 잘하는 영리한 아이. 소풍날 치마를 입겠다고 고집하고, 작은 두 발로 탭댄스를 추는 모습은 딱 더도 덜도 말고 ‘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지. 별안간 글짓기대회에서 클로드가 메달을 받았다 주먹 쥐고 분개하는 건 이상스럽지만, 거야 잘난 우등생의 자존심 과잉인지도 모른다. 정리정돈 잘하고 예의바른 모습이 나무랄 데가 없다.
그러나 아는 이는 모두 다 알다시피 이 아이야말로 무시무시한 살인마다(착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