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를 읽고 나서
인류가 가진 모든 역사의 절반은 전쟁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전쟁을 통해 우리는 많은 비극을 겪어왔고 눈물을 흘려왔다. 전쟁은 우리가 넘어야 할 가장 큰 장벽인 것이다.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 각지에서 크고 작은 분쟁이 벌어지고 있으니 아직 평화의 세기는 멀고도 험한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참혹한 전쟁이 우리에게 아픔만 주고 간 것은 아니다. 본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전쟁은 우리에게 과학의 발전을 가져다 주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편리한 문명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