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잠(최제훈) 뭐라고 할 말이 없는 책이다.줄거리는 굉장히 몽한적이다. 두개의 스토리가 동전의 양면처럼 한 챕터씩 번갈아 가면서 전개되는 내가 좋아하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처음 보여주었떤 전개방식을 그대로 베낀 이 소설은 포스트 모더니즘한 느낌이 물신나는 느낌의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그는 한마디로 부패변호사다. 실력은 좋지만 학연지연혈연에 밀려 출세가 힘든. 그렇기 때문에 돈을 위해 많은 일을 한다. 조금 불법적인 주식도 만지고 겜블도 조금씩 하면서 돈을 번 그는 서울의 꽤 비싼 아파트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