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즐 토브(제이나 레이즈 지음;임현경 옮김) 마즐토브는 행운을 기원한다는 뜻의 유대인 축하인사로서 한나의 열일곱번째 생일에 외할아버지가 생일선물과 함께 건낸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메이와 한나 두 소녀는 같은 시대(1977년)을 살지만 전혀 다른 문화와 환경에 처해있고, 두 사람은 돕는자와 도움을 받는자 입장에서 만나게 된다. 메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그 당시 베트남 사람들이 처해야 했던 환경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게 되었고, 한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당시 미국의 생활들과 유대교인들의 생활에 대해 맛볼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