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정희재 지음) 교실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친구 책상에서 이책을 발견하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라는 제목이 이상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보통은 ~를 할 권리 라던가 아니면 ~를 해야할 권리 라는 말을 많이 하지, 하지 않을 권리라는 말은 자주 듣지 못했기 때문에 궁굼한 마음에 이책을 친구에게 빌리기로 하였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란 `내 자신의 가치와 신념이 아닌 사회가 강요하는 트렌드나 경향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