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 (오준식, 최광우, 여수진 외 2명) 1524 이혜림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에서 미술에 관한 책 하나를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쓰는 수행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이너]를 읽게 되었다. 사실 나는 평소에 미술에 관한 책은 한 번도 읽지 않았었다. 하지만 내가 미술에 관한 책을 읽은 첫 번째 이유는 마찬가지로 1학기 때도 미술에 관한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써야하는 수행평가가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 때 처음으로 미술에 관한 책을 읽었다. 이 책은 ‘~가 말하는 ~시리즈 중 하나이다. 나는 이 시리즈 중에서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를 읽어 보았다.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는 실제 간호사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그 직업을 경험하면서 각자의 힘든 점과 경험담 같은 것 들이 쓰이다. 물론 이 책도 실제 직업이 디자이너인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담과 힘든 점, 고충들을 말…(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