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영화 감상문- ‘시선 1318> <시선 1318>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청소년에 초점을 맞춘 인권영화다. 흔히 청소년의 인권이라 하면 처벌에 부당함을 외치고 두발 자유를 외치는 그런 것으로 치부되기 일쑤다. 덕분에 오늘날 우리는 매 드는 것이 조심스러운 어른들과 마주하고, 학교에는 몽둥이가 아닌 벌점이 도입되었으며, 요새는 두발자유인 학교들도 늘었다. 그런데 정말 청소년의 인권은 이런 것으로 존중되어지는 걸까 나는 2009년을 살아가는 열일곱의 여고생이다. 무에서 유를 이루고자 했던 역사 속 많은 사람들의 피가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