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이 필요한 시간을 읽고나서 나는 이과생이어서 학교에서 윤리나 사회 문화를 깊이 있게 공부해본적이 없다.그래서인지 인문학이나 철학 등에도 관심이 없었다.또한 인문학, 철학이라고 하면 우리의 삶에서 멀리 동떨어진 자신만의 정신 세계를 가지고 사는 사람들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강신주씨의 책을 읽으면서 철학이 단순히 우리가 많이 들어본 데카르트나 칸트만의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철학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며, 나 역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한 주체로서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