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를 읽고나서 웬지 제목이 멋있어서 읽게 되 책, 지은이는 한국인이 아니지만, 한국에 오래 산 미국인,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라는 경희대 교수이다. 외국인의 눈으로 우리 사회를 본다는 것이 독특한 시각일 것 같지만, 도리어, 의외로 깊은 곳까지 제대로 들여본 것 같다. 자신이 생각하는 교육의 모습과, 자신이 받은 교육, 그리고 자식들에게 하고 있는 교육의 방식을 보여주는데, 애기도 없는 나지만, 꽤 공감이 간다고 할까나 현실의 상황과는 모순되는 말인데요. 현대사회를 흔히 시간과의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