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열일곱을 읽고나서 최근 성장소설에 재미를 붙여서 학교 도서관에 가서도 그런 소설을 찾아 헤맸다. 결국 내가 고른 책이 바로 이 ‘멋지다 열일곱 이라는 책이였다. 솔직히 요즘 내가 사춘기 땜에 많이 힘들다. 기말고사 때쯤부터인가 또 한번 제대로 사춘기가 찾아온 것 같다가 다시 약간 진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부를 할 수 있는 겨울방학은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다음 주부터 개학 때까지 이런저런 캠프들 때문에 집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다시 마음을 정돈하고 일주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