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레제베로의 건축의 사회사를 읽고나서
자연은 하나의 공동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어느 순간부터 자연으로부터 독립된 주거 형태를 가지기 시작했다 공생을 넘어서 필요한 부분을 가공하고 변형하여 지구의 역사 속에서 불멸의 삶을 영위하였다 그 생존의 역사 속에서 인간은 수많은 테크닉을 발휘하였고 그 테크닉은 생존과 삶의 본질을 넘어서 예술로서, 사회변화에 의식, 때론 정치적 산물로 자리 잡게 되기 시작 한다. 그중 가장 인간의 사회성을 내포한 테크닉이 건축물이 아닌가 싶다. 우리의 잠자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