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행실도를 읽고나서
위의 글들에서 많은 부분 자신을 삼가고 또 되돌아보아 자중함을 기본으로 하여 자신을 대하고 사람을 대하며 학문을 하고 어떤 일을 추진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그중 『내훈』의 `언행장`에서 `어진 여자가 입 삼가기는 부끄러움과 헐뜯음을 부를까 저어해서이니, 혹시 어른 앞에 있거나, `의 부분은 `어진 이가 말하는 것을 삼가 그 말수가 적음은 자신의 말로 인해 부끄러움과 헐뜯음을 부를까 저어해서이니, 혹시 어른 앞에 있거나, 혹시 고요한 데 있거나, 잠시도 대답하는 말을 거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