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좌표를 읽고나서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홍세화작가의 책을 읽고 크게 감명 받은 나는, 이번에 그가 새로 발간한 책인 생각의 좌표를 놓치지 않을 수 없었다. 늘 그렇듯이 그는 내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유일한 작가임은 틀림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다.
이 책에서는 `과연 내가 하는 생각이 진짜로 내 생각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생각이라 함은 내부적으로는 부모님의 생각(자라온 환경), 외부적으로는 미디어, 학교에서의 학습, 독서를 통해서 나타난다.
하지만 그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