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술을 읽고나서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선택을 한다. 모든 것이 주어져 있는 상황이라 내가 선택한 것이 없노라고 말할 지 몰라도 엄밀히 말하면 매 순간 나는 선택하면서 살고 있다. 아침에 모닝콜이 울릴 때 바로 일어날 지, 조금만 더 누워 있다 일어날 지를 선택하고 약속 장소에 갈 때 지하철을 타고 갈 지, 버스를 타고 갈 지를 선택하고 식당에 들어가서는 된장찌개를 먹을 지, 비빔밥을 먹을 지를 선택한다. 때로는 내 탁월한 선택에 환호하고, 때로는 내 미련한 선택에 후회를 한다. 뒤돌아보면 하지 말았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