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속지마라를 읽고나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다. 시사프로, 환경다큐 등을 통해 구멍 뚫린 하늘 파괴된 오존층에 관한 기사도 읽었고, 호주의 살인적인 가뭄에 대해서도 들었으며, 높아진 해수면으로 인해 가라 앉고 있는 남태평의 섬 투발루도 보았다. 남해안에 나타난 심해성 해양생물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느꼈지만 잘게 부셔진 유빙들 사이를 위태롭게 오가는 북극의 곰들과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남극의 펭귄들을 보면서 인간들이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