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을 읽고나서
크산토스(이솝의 주인)는 이솝에게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을 사 오라고 명령했다. 이솝은 언어들만 사 왔다. 전채요리, 주요리, 후식 등 모든 것이 언어에 불과했다. 크산토스가 “언어보다 좋은 건 없는가”라고 묻자, 이솝은 “언어는 시민들의 삶을 이어주고 과학의 열쇠이며, 진리와 이성의 수단입니다.”라고 대답했다. 크산토스는 “그럼 내일은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것을 사 오너라.”라고 말했다. 다음 날, 이솝은 똑같은 걸 사 오고는 언어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나쁜 것이라며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