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아름다운 모험을 읽고나서
몸으로 나타난 병이 마음의 부분과는 얼마나 연결되어 있을까, 몸의 병은 그저 몸의 병일뿐일까, 마음과 몸은 각각의 부분일까 마음의 병이 깊으면 몸도 아프다하는데 그럼 몸과 마음은 어떤 상관관계 속에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일까..
늘 마음속에 의문이 있었다. 단순히 몸을 몸으로 바라본다면 그리고 우리가 몸의 주인이라고 한다면, 그 몸이 내가 평생 닦고 조이고 기름치는 기계에 불과하다면 왜 난 내 마음대로 심장박동을 조절할 수 없으며, 내 마음대로 혈관을 바라볼 수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