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의 경험은 우리가 서로 동의할 수 있는 특징을 갖는다. 동일한 관측 장소의 사람들은 사물의 이동 비율, 무게와 같은 측정량에 동의할 수 있다. 그 특징들은 상상 속의 대상의 성질들과 달리 완전히 주관적이지 않다. 주어진 상황에서 동일한 시계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시간과 거리에 대해 말하는 방식은 거의 같다. 사물들의 측정량은 상호 주관적으로 다루어질 수 있다. 물리학은 그러한 측정량을 바탕으로 사물의 원래 모습을 형성하는 객관적 성질을 추적한다. 이 추적 방법은 그냥 경험적으로 얻어질 수 없다. 이 사실을 아인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