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빙고 경주 석빙고(慶州 石氷庫) 보물 제66호. 1. 설명 얼음을 저장하기 위하여 만든 석조창고. 기록에 의하면 얼음을 채취하여 저장하는 일은 신라때부터 있었고, 이 일을 맡아보는 관청은 빙고전(氷庫典)이라 하였다. 그러나 신라 때 축조된 빙고는 현재 남아 있는 것이 없으며, 고려시대의 유구(遺構)도 발견되거나 조사된 바 없다. 조선시대에는 건국 초기부터 장빙제도(藏氷祭度)가 있어 고종 때까지 지속되었으며, 빙고(氷庫)라는 직제를 두어 5품 제조(提調) 이하의 많은 관원을 두어 관리하였다. 동빙고(東氷庫)와 서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