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 가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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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중1~고3/줄거리 느낀점 5:5/저자-이남석 출판사-사계절/주인공 수정이와 규식이가 겪는 여러 사건을 통해 도전을 막는 마음의 장벽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하고, 심리학의 여러 성과를 활용해 행복하게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는 조언과 지혜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은 도전의 출발점, 즉 도전의 동기부터 점검한다. 소설 속 수정이는 남보다 잘되기 위해 자신을 다그친다. 타인과 비교하면서 남들이 부러워할만한 일을 보여 주기 위해서 움직인다. 그래서 해외 오지 탐험이라는 무모한 일을 벌이려고 한다. 그러나 그렇게 움직이면 지치기 쉽다. 반면 규식이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것을 찾아보려고 한다. 평소 자신이 꿈꾸던 방송국 PD라는 일과 연관성이 있는 UCC 제작 동아리를 만든다. 규식이는 타인과 비교하면서 힘을 낭비하지 않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열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쉽사리 지치지 않는다. 이 책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개인적인 성공을 위해 일을 도모하는 것과 자신에게 행복을 주고 의미가 있는 것에 다가가는 일은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을 보여 준다.

본문/내용

삐뚤빼뚤 가도 좋아 최근 진로 교육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 학교에서도 무조건 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기보다는 다양한 체험을 하라고 장려한다. 게다가 일부 학교에서는 자유학기제가 이미 실시되고 있고, 내년(2016년)부터는 의무화된다. 그러나 막상 선생님들이나 청소년들은 실제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 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두 발로 나서야 할 주체인 청소년들이 선뜻 나서기를 두려워한다. 학부모들은 요즘 청소년들이 나약하며 도전 의식이 없다고 한숨을 내쉰다. 그렇지만 청소년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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