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중1~고3/줄거리 느낀점 5:5/저자-피터 브라운 출판사-사계절/[선생님은 몬스터]은 예민한 아이와 괴팍한 선생님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려 낸 작품입니다.
우리는 종종 한 가지 모습만 보고 다른 사람의 이미지를 규정하곤 합니다.
이미지가 강할수록 오해를 부르기도 쉽습니다.
피터 브라운은 처음부터 끝까지 바비의 시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커비 선생님은 진짜 몬스터가 아니라 바비의 눈에만 몬스터처럼 보였던 것이지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상대의 모습이 달라 보이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입니다.
피터 브라운은 바비의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선생님의 모습을 세심하게 드러냅니다.
본문/내용
선생님은 몬스터! 표지를 보면 조그만 남자아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합니다. “선생님은 몬스터!”라고요. 아이가 가리키는 대상은 까만 원피스에 구두를 신고, 어딘가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몬스터입니다. 남자아이는 평범한 학생처럼 보이는데 선생님만 몬스터라니 아무래도 이상합니다. 주인공 ‘바비는 종이비행기를 좋아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주말이면 공원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예민한 소년이지요. 그런 바비를 괴롭히는 문제가 하나 있었으니…… 쿵쿵쿵 발소리로 아이들을 놀라게 하고 교실이 쩌렁쩌렁 울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