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23 영화감상문 내가 영화감상부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보게 된 영화는 넘버23이었다. 영화 포스터가 우리반 뒤 벽에 걸려있던 것이 영화를 선택하는데 조금 도움이 되었다. 포스터에서 보니까 어떤 남자의 얼굴에 숫자 23과 알 수 없는 영어가 굉장히 많이 쓰여져 있었고, 23의 저주가 시작된다는 글귀가 있었는데 사실 난 무서운 걸 잘 못본다. 본 적이 별로 없기도 하고 무서운 이야기는 좋아하지만 왠지 무서운 걸 보는게 싫어서 항상 무서운 영화는 보지 않았다. 그런데 넘버 23이 왠지 무서울 것 같았다. 처음 시작하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