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스 빈 걱정하지 마 누구나 걱정은 있다. 세상 사람이라면 아무리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모두들 크고 작은 걱정들이 있다. 물론 나도 예외는 아니다. 나도 걱정을 만들어서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걱정이 많은 편이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한다고 하지만 나는 걱정을 사서 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클라리스 빈도 걱정 투성이인 나와 비슷하다. 변화가 생기는 것도, 평소처럼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도, 따분한 것도 걱정인 클라리스는 이러한 자신의 걱정거리를 최악의 걱정거리 기록장에 적고 있다. 집안상황이 엉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