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님, 나를 알면 무엇이 바뀌나요를 읽고
나는 어렸을 때 책이나 TV에서 ‘ 공자 왈 맹자 왈이라는 말이 나오면 공자님과 맹자님을 비웃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어린 마음에 강아지 들이 왈왈 거리고 짖는데 공자님과 맹자님의 말씀을 강아지의 소리에 빗대어 놀리는 것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작은 누나가 ‘공자 왈 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나에게 공자님이 하신 말씀 중 한 가지를 이야기 해 주었다.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해 주면서 말이다. 나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