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리고 쏠리고 들끓다를 읽고나서
스마트 시대를 관통하는 거친 숨소리는 대부분 불통, 과거 회귀 즉 중앙정부에서 정보를방사선으로 내뿜던 시대로역류한다는 비판도 일부 있다. 민주주의가 한 차원 더 성숙해지기 위해 그간 소통과 관계의 엇갈림을 풀어낼 지혜가 절실하다. 저자는 스마트, 창조경제, 그린 그리드 (green grid), 클라우드 (cloud),빅데이터(big data) 등으로점철된최신기술에 현혹되지않고차분한논조로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아니다. 개인의 삶을 틀어쥐고 있던 독점적힘이나, 사회를장악하던권력의힘은점차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