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몽고메리의 흙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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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데이비드 몽고메리의 흙을 읽고나서

본문/내용

데이비드 몽고메리의 흙을 읽고 나서
“으앙~ 아빠! 나 다쳤어.”
어릴 적 뛰어가다 넘어져 무릎에 상처가 난 적이 있다. 마당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쏟고 있을 때, 아빠는 나의 울음소리를 듣고 마당 구석에서 허브 잎을 따오셨다. 그 잎을 곱게 쪄서 무릎 위에 올려 주시곤 남은 잎을 건네며 말씀하셨다.
“향기 맡아봐, 향이 참 좋지 이건 허브라는 거란다.”
어린 나이에 아빠가 알려주신, 이름도 기억 못하는 그 허브가 그냥 참 좋았다. 다시 그 냄새를 맡고싶어서 마당에서 언니와 허브를 찾아다니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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