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코끼리 아저씨를 읽고나서
내 동생 효영이가 유치원 갔다 와서 얘기했어요, “언니, 종이를 코끼리똥으로 만들어.” “아니거든. 나무로 만드는 거야.”라고 얘기 해줬어요. 그런데 텔레비전에서 코끼리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것을 봤어요. 그리고 정말 코끼리똥으로 만든 책도 봤어요. 신기했어요! 효영이는 휴지를 많이 사용해요. 코 풀 때도 한 장만 쓰지 않고 2~3장씩 사용해요. 그림 그릴 때 종이도 많이 사용하고, 색종이도 많이 버려요. 엄마는 늘 말씀하셨어요, 휴지를 많이 쓰면 나무를 많이 베게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