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칠이 실종사건을 읽고나서
똥칠이 실종 사건 제목이 웃긴데 책 제목만큼 내용도 재미있을까 왠지 재미있을 것 같은데 웃긴 책 제목에 이끌려 책 제목만 보고, 선택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제목과 달리 겉표지에 그려진 조금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집을 보니 갑자기 불쌍한 느낌도 들면서 제목을 봤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갖게 되었다. ‘아, 주인공이 이런 곳에 사나보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강아지나 토끼를 보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은 매우 친근감 있고 화목해 보였고 동물을 사랑하는 모습이 예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