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하늘, 이제 그만을 읽고
특이한 제목과 서글퍼 보이는 아이의 얼굴이 그려진 표지에 호기심이 생겨 읽게 되었다. 책에는여덟살 맑음이가 나오는데 혼자서도 양치질을 잘한다고 늘 칭찬을 받는다. 맑음이의 양치질 비결은콸콸 나오는 수돗물로 입을 충분히 헹구는 것이다. 맑음이네 집은 언제나 반짝반짝 깨끗하다.깔끔이라는 별명을 가진 엄마 덕분이다. 엄마는 늘 하얀 거품 가득 설거지를 하신다. 쏴~하고콸콸 나오는 수돗물로 그릇을 깨끗하게 헹구면 기분까지 좋아지기 때문이다. 아빠의 보물 1호는자동차인데 언제나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