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세상을 읽고나서
오늘 낮에 엄마와 함께 전주천에 다녀왔다 물이 참 맑고 깨끗했다. 햇살에 부서지는 은빛 물살 아래 많은 물고기들이 신나게 놀고 있었다. 물고기들의 이름이 궁금해서 엄마께 여쭤 보니 쉬리와 버들치라고 하셨다. 가까이 있는 소나무 숲에서는 하얀 백로가 날고 있었다. 아파트와 높은 건물이 늘어선 도시 한가운데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했다. 엄마와 나는 천변을 따라 길게 펼쳐진 갈대숲을 걸으면서 전주천과 환경에 대하여 한참동안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