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아파트를 읽고
이웃을 네이버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면 ‘가까이 사는 집, 또는 가까운 사람’ 이라고 나온다. 옛 말에 먼 친척보단 이웃사촌이 낫다는 만큼 예전에는 이웃과 가족처럼 지내 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나눠먹었다. 하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문제로 싸우기도 하고 누가 사는지도 모르며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책의 제목처럼 [수상한 아파트]가 정말로 궁금해지고 뭐가 그리 수상할까 호기심이 발동했다. 수상한아파트에는 거의 혼자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 책의 주인공 여진이의 부모님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