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게임 수업중을 읽고나서
엄마들은 뭐든지 “안돼”하고 말하나 보다. 우리 엄마도 내가 게임을 하려고 하면 “안돼! 숙제부터 하고” 라고 말씀하신다. 숙제를 다 하고 나서도 “안돼! 책 읽고!”라고 하신다. 엄마는 하루도 안 빠지고 “안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학민이 형이 불쌍했다. 왜냐하면 외국인 아줌마와 부딪쳤을 때 영어로 말도 못하고, 또 동생보다 공부도 못하는 것 같아서 이다. 그리고 엄마는 동생 소민이만 이뻐하는 것 같아서 학민이 형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