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떠나는 생태관광 30선
지난 4월, 내가 대학에 재학 중일 때 만난 중국인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그 친구는 학교를 졸업하고 곧 조국으로 귀국하는데 앞으로 학업이나 직업으로 인한 장기 계획으로 한국에 입국할 일이 없으므로, 가기 전에 나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국경을 뛰어넘은 우리의 5년간의 우정을 아름답게 추억하고 싶었다. 또한 한국에 대해 아름다운 마지막 기억을 남겨주고 싶었다. 여느 유학생보다 한국의 문화를 사랑하고, 한국에 익숙해지기를 노력했던 내 친구 까오훼이. 그녀 또한 나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