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노동(앨리 러셀 혹실드 지음;이가람 옮김)
이 책을 읽으면서 만약 내가 이런 서비스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었다면 더 공감할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여성 노동에 관한 내용이 많았는데 읽으면서 정말 감정을 다스린다는게 쉽지는 않은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스튜어디스들과 마트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내가 몰랐었던 뒷면의 그림자를 알 수가있었다.
나도 피곤할 때는 누가 건드리기만 해도 심기불편한데 그런 사람들도 마찬가지인 사람인데 어떻게 그렇게 앞에서는 내색없이 웃을수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