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제목과 표지부터 굉장히 예쁘다는 느낌이 먼저 든다. 그리고 이 소설에 나오는 네 명의 주인공들도 우리와 다를바없는 평범한 고등학생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굉장히 특별했다. 하빈이라는 인물은 굉장히 큰 호기심을 주는 인물이었다. 그녀와 사이프러스를 통해 세 아이들이 치유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천사는 하늘과 지상을 이어주는 존재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 처럼 이승이 아닌 또 다른 세계를 하늘로 표현한다면, 천사는 삶과 죽음을 모두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