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 1개월의 신부 나에게 한 달만 남은 시한부 인생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얼굴은 눈물과 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그 정도로 슬펐다. 잘 구성된 영화 한 편을 봤을 때보다 더 슬펐고 감동적이었다. 스물네 살 치에가 나를 울린 이 슬픈 실화의 주인공이다. 치에는 유방암에 걸려 한 달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데 그녀의 곁에는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친구 타로가 있다. 그리고 이 둘은 치에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후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너무 슬프지만 또 한편으로는 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