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를 읽고
내가 닉 부이치치 라는 사람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를 읽게 된 계기는 아주 간단했다. 닉 부이치치라는 사람이 누군지 정확하게 몰랐기 때문이다. 아예 몰랐다면 오히려 이 책을 접하게 될 수 없었을 수 있겠지만 확실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확실히 알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책의 제목이 너무 이끌렸다. 내가 닉 부이치치에 대해 알고 있는 배경지식이라고는 사지가 없는 채로 태어난 장애인이라는 것 정도였다. 내가 아는 정보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