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학교간날 중1~고3/줄거리 느낀점 5:5/저자-타이 마르크 르탄 출판사-아름다운사람들/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알몸으로 학교 간 날』은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높이를 재미있게 보여준다.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우리 어른들에게 더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고 했다.
아이들 속에 나타나는 문화적 행위나 행동은 바로 그 나라 어른들의 거울과 같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을 통해 차이를 차별로 가지 않게 배려해 가는 모습과 그 배려 속에서도 주인공이 겪는 아픔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고 아주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다.
다시 말해 차이를 감싸는 성숙한 배려란 무엇인가를 아이들의 시각을 통해 진지하게 우리에게 묻고 있다.
본문/내용
알몸으로 학교간날 아빠와 살고 있는 피에르는 어느 날 아빠와 함께 늦잠을 자게 되었다. 그래서 서둘러 등교하다가 그만 깜빡 하고 옷을 못 입고 알몸으로 학교에 오게 된다. 그리고 이때부터 일어나는 피에르의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과연 발가벗은 채 빨간 장화만 신고 학교에 온 피에르에게는 무슨 에피소드가 벌어질까 친구들과 선생님의 반응은 어떨까 만약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될까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알몸으로 학교 간 날』은 차이와 배려에 대한 프랑스의 시각과 문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