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나쁜 소녀의 짓궂음 중1~고3/줄거리 느낀점 5:5/저자-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출판사-문학동네/이 소설은 모험심 강하고 화려한 세계를 동경하는 나쁜 소녀와 그녀를 사십 년 넘게 사랑하는 착한 소년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 속에 정치, 사회, 문화적 격변기였던 20세기 중반 이후의 세계 상황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그동안 조국 페루에 대한 의식이 반영된 작품세계를 추구해온 작가는 이 소설에서 그 시야를 유럽과 동양에까지 넓혔다.
리마, 파리, 런던, 도쿄, 마드리드 등 세계 곳곳을 무대로 삼아 두 남녀의 독특한 사랑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또한 전통적인 사랑의 모습과 거리가 먼 남녀 주인공의 관계를 통해 사랑의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본문/내용
나쁜 소녀의 짓궂음 1950년대 초반 페루 리마의 중산층 동네에 사는 ‘착한 소년 리카르도. 그는 어느 날 동네로 이사온 가난하지만 매력적인 칠레 여자아이 ‘나쁜 소녀 릴리에게 첫눈에 반한다. 리카르도는 그녀에게 몇 번이나 사랑을 고백하지만 번번이 퇴짜맞고 만다. 어느 날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칠레인이 아님이 밝혀진 릴리는 무성한 소문만 남긴 채 갑자기 사라지지만, 리카르도는 첫사랑인 그녀를 잊지 못한다. 긴긴 세월이 흘렀지만, 그리고 미라플로레스도 아주 많이 변하고 우리의 습관도 바뀌고 전에는 자랑스럽게 떠들어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