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인간답게 생을 마감하기 위한 권리가 있다. 불치병으로 인해 모든 걸 빨리 끝내고 싶다하더라도 죽음을 선택한다는 것은 항상 어려울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나 TV 매체에서는 항상 빠르고 고통도 없고 피조차 흘리지 않는 죽음을 묘사하고 이 때문에 죽음이라는 행위가 깨끗하다는 인식을 갖게 되지만 영화나 TV 속에서 총에 맞든 병에 걸리든 배우는 단지 쓰러지기만 하면 죽는데 비해 실제로는 그렇지 않는 경우가 훨씬 많음을 지적하고 싶다. 실제로 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