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멈추지 않고 흐르는 존재입니다. 항상 진행 중입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서양문명의 역사는 역사의 각 구성요소인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그리고 건축 등의 각 분야를 별개의 존재로서 다룬 책과 자료로써 대부분 이해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역사의 흐름이라는 특성상 결코 분야별로 별개의 존재로 흐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역사를 배워나가는 입장에 있어서, 한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