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를 보고나서
주원 씨가 열연한 드라마 ‘굿 닥터’가 장안의 화제였던 적이 있다. 얼굴도 잘생긴데다 연기도 잘하니 큰 사랑을 받고 있겠지만, ‘자폐성 장애가 있는 의사’라는 극중 캐릭터가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나 봅니다. 이를 반영하듯 ‘자폐성 장애’와 ‘서번트 증후군’을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기사와 관심들이 온라인을 메우고 있습니다. 사실 자폐성 장애의 한 분야인 서번트증후군을 소재로 한 캐릭터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30대 이후 세대라면 기억할만한 영화 ‘레인 맨’에서 더스틴 호프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