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내곁에를 보고나서
2009년 국내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를 만나 보았다. 희귀질환인 루게릭병 환자를 소재로 다루었다는 점과 주연배우 김명민씨가 20kg을 감량하고 연기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루게릭(Lou Gehrig)이란 신체의 운동신경세포가 사멸하여 종국에는 호흡근 마비로 사망하게 되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 병으로 사망한 미국 메이저리그의 유명 야구선수 이름에서 병명이 유래했다. ‘그래도 현실이 아닌 영화니까 혹시 기적을 보여 주려나’, 아니면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