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으로 다시 보는 삼국지를 읽고
다른 학문과 마찬가지로 ‘수학’이라는 학문은 우리 생활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우선 매일 접하는 여러 기기들은 수학의 ‘이진법’이라는 체계를 통해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고, 자동차를 타고 이동할 때 보는 여러 신호체계도 일종의 수학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수학이 생활에 뿌리 잡힌 반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버거워한다. 그래서 ‘수학 관련 책’을 읽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고역이나 다름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평소 나도 수학에 관한 서적을 즐겨 읽는 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