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들의 합창을 보고나서
중동국가들 중 하나인 이란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잘아는 사람 또한 드문 것 같다. 아는 것들을 한 번 열거해보자. 이란의 옛 이름 페르시아, 산유국, 이슬람교, 양탄자, 미국과의 적대관계 정도이지 그 이상은 떠오르지 않는다. 아참,한국-이란 수교기념으로 명명한 ‘테헤란’로가 서울의 한복판에 있지! 딱 여기까지인 것 같다. 비록 이란의 문화, 종교, 사회 어느 것도 제대로 아는 건 없지만 그 쪽 영화가 제법 볼만하다는 얘기는 여러 차례 들은바 있다. 그래서일까 난생 처음 접한 이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