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캠프를 마치고 나서
옛날엔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편이었는데 인터넷 용어와 비속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언어기술이 저하되어 재미있는 이야기도 재미없게 하고 말하려던 주제와 다른 내용에 대해 말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말하는 것, 주장하는 것을 좋아하기만 하고 그것의 기술에대해서는 꽝이었던 것이다.나의 말하기 실력을 되찾고 싶었다. 옛말 중에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았다는 게 있지 않은가. 나도 말을 잘해서 이익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토론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토론이…